가톨릭에서는 한해동안 교회가 사용할 성유들을 축복하고 축성합니다.
이날 사제들은 자신의 직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수품때의 서약을 공적으로 새롭게하며
사제들의 거룩한 업무에 감사와 축복주시는 갱신식이
성유축성 미사와 함께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