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루카 1,31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들도 복되십니다.”
루카 1,42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 아들을
낳았다.”
루카 1,6-7
루카1,22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
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2,40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 22
“포도주가 없구나”
요한2,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5.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태 5,1-12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애졌다.”
마태 17,2.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마르 14,22.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마르 14,24.
마태 6,9-13.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마태 26,39.
마태 26,1-2.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루카 23,28.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루카 23,46.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요한20, 27.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 28.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 마르 16,19.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사도 2,1.
“여러 여자와 예수님의 어머니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하였다.”
사도 1,14.
“원죄 없이 탄생하시고 평생 동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지상생활을 마치고 육신과 영혼이 하늘의 영광에로 들어 올려졌다.”
(DA 3903. Tcc 334c)
1950년 교황 비오 12세 믿을 교리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