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6개월간의 교리 공부와 주일미사 참례를 마치고
4월6일 세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신 11명의 세례자들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